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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불륜 몬탤런트엑스 셔누를 공격 ~~카테고리 없음 2020. 4. 4. 14:19
오늘의 핫이슈는 그룹 MONS 멤버 원호의 과거가 도마에 오른 가운데 이번에는 또 다른 멤버의 불륜 이야기로 인터넷이 뜨거운 상태인데요.유부녀 불륜의 주인공은 셔누였다.셔누가 기혼 여성과 교제했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는데요.이 이야기의 핵심은 원호를 겨냥해 폭로한 정다은 씨의 애인 한소희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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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주목받는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소희 정다은 씨가 또 한 번 크게 보이네요. - 한소희 씨는 31일 (오늘) 본인 전화를 메인으로 정다은에게 받은 달렉(다이렉트 메시지)이라는 글과 함께 익명의 제보자가 정다은에게 보낸 메시지를 올렸는데. 그 내용은 매우 충격적이에요.제 아내가 셔누 씨와 바람을 피웠는데 똑같은 답변을 받았어요.저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까지 찾아갔다는 내용이 적힌 메시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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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NTER테이너엑스 법률대리인으로부터 받은 메시지의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습니다.셔누에게 확인해보니 A씨가 결혼하는 것을 전혀 몰랐고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도 전혀 몰랐습니다. 앞으로 A씨와 만날 계획도 전혀 없다고 했다고 합니다. 9월 10일 아침 늦게 메신저를 받은 뒤 A 씨와 통화를 하거나 소식을 주고받은 사실이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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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씨가 공개한 메시지는 아직 사실 확인이 안 됐네요.정다은 씨는 트위터에 MONS(MONS) 멤버 셔누(송현우)의 불륜 의혹과 관련한 부탁 글을 올렸지만 MONS(MONS) 멤버 셔누 관련 제보자분 얼굴은 공개하지 마세요 직접 안내에 오셔서 부탁드렸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사건에 대한 신빙성과 제보자에 대한 보호까지 우려하는 글을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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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논란이 일었던 셔누는 몬베웨스의 리더로서 호소력 강한 보컬과 야성미 넘치는 비주얼 반전의 순박하고 솔직한 이미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아이돌입니다.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각별한 히사나이 300, 정글의 법칙, 립스틱 프린스 시즌 1.2, 히트 더 스테이지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예능의 대세로도 활약이 대단한 상태였기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번 사건이 몬스타엑스뿐만 아니라 셔누 본인에게도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집니다.논란은 이렇게 커지고 있는데 몬베웨스의 소속사 측에서는 아직 뚜렷한 입장 없이 묵묵히 일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셔누뿐만 아니라 정다은에게 과거를 폭로하며 연일 관심사를 겪었던 원호는 오늘 몬스터엑스를 탈퇴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탤런트십엔터테인먼트는 31일 "우리는 몬탈렌트엑스 멤버 원호와 상의한 끝에 개인사로서 더 이상 그룹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원호의 의견을 존중하여 오늘부로 멤버 원호가 몬탈렌트엑스를 탈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이 사안에 대해 악의적이고 왜곡된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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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몬스타엑스 '원호는 오늘 이후 스케줄부터 참가하지 않고, 향후의 몬스타엑스 이 스케줄은 6인 체제로 행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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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누 얘기가 화제가 돼서 다른 1면 멤버가 탈퇴 위기에 있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꽃미남 출신인 정다은과 가수 연습생 출신인 한소희는 지난 29일부터 오늘까지 몬엔터테이너엑스의 원호와 셔누의 충격적인 과거사를 메신저에 공개하며 또 다른 충격을 주며 폭로전을 벌이고 있습니다.원호와의 과거 폭로전에서 3,000만 원을 빌려줬는데 200만 원만 돌려받은 것과 나는 네가 2008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수원구치소 특수절도 혐의"라고 게재해 첫 한 주에 화살을 꽂았습니다.이에 따른 엔터테인먼트사와의 법적 공방이 벌어질 전망입니다.연일 연예계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정다은과 한서희 씨의 폭로전과 과거 일까지 어디까지,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오늘도 메신저는 부지런히 돌아다니네요.저는 정다은 씨가 어떤 분인지 잘 몰라서 따로 검색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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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1992년생, 꽃미남 시대 4에 출연한 남성보다 잘생긴 여인으로 유명하다 2009년 꽃미남 시절 출연 당시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강동원을 닮았다고 해서 '리틀 강동원'으로 불렸다. 최근 이태균이라는 이름으로 개명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으며 남성으로 변신 중 현재 방송인과 음악가로서 중국과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