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래 풍상씨’ 복싱선수 겸 여배우 이시영, 美친 캐릭터 소화력 , 촬영장 대박이네
연예인 겸 권투선수 출신인 이시연이 홈극장에서 숙연하게 만든 내공맨렙 감정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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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웬일이야 풍상씨로 노는 걸 좋아해 돈 낭비 다 쓰고 사치하는 이화상 역을 맡아 디테일이 살아있는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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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시연은 자칫 얄미워 보일 수 있는 캐릭터를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연기하는 것은 물론, 맛깔스러운 연기력으로 매 장면 활력을 불어넣으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습니다.
또 겉으로는 이유 없이 퉁명스럽고 삐딱한 말을 던지지만 어릴 때부터 마음속 깊이 박혀 있는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한 덩어리가 된 짠 캐릭터를 소화해 탁월한 표현력을 발휘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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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2년 4월 17일(나이 36세),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신체키 168cm, 48kg, B형 가족 1남 1녀 중 두 번째 연예인 조승현 슬하 1남(2018년 1월 7일생)학력 서울문정초등학교 가원중학교 오금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종교데뷔 2008년 SUPER ACTION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 소속사 파이브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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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은 1월 22일 인유배우그램에 <○왜 풍상님×화상이×앗츄> 태그와 사진을 게시했습니다.사진은 드라마 '웬 풍상씨' 촬영장에서 이시연을 촬영하고 있다. 썰렁한 촬영 현장에서도 웃음이 떠나지 않는 이시영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돋보인다.이시영은 웬일이야, 풍상아에서 이화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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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유 있는 배우 중에는 좋은 예능감과 함께 복서 출신의 강인한 이미지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돌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지만 정작 본업에서는 2011년 이후 큰 성과가 없다고 한다.아쉬운 점은 연기력에 대해 잡음은 거의 없었던 유테렌트라는 점. 본인은 작품 속에서 고군분투하지만 작품이 너무 재미없거나 화제를 만들지 못하는 등 작품의 선구안이 뛰어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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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30일 이시연의 섹스 동영상이 발견돼 검찰이 조사 중이라는 속칭 찌라시(증권가 정보지)가 SNS 등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전송돼 확대 재생산됐습니다.7월 1일 이시영과 소속사는 이는 사실무근이며 유언비어로 인해 이시영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최초의 유언비어 전달자를 처벌해 달라고 형사고발했다고 한다. 검찰은 이에 따라 즉각 수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7월 2일 이시영과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있었다.7월 24일 검찰은 전/현직 기자, 국회의원 보좌관, 대기업 직원 등 전단 제공자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최초 제공자에 상당히 가까워졌다는 해석이 나온다.7월 25일 검찰은 동영상을 정밀 감식한 결과 동영상의 주인공이 이시영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또 최초 제공자는 계속 수사 중이며 메신저를 지우는 등 증거 인멸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8월 27일 - 언론사 기자 S 씨가 유언비어의 최초 제공자로 체포됐다.9월 4일 첫 유언비어 제공자 신모 씨가 재판에 넘겨졌다고 합니다.9월 8일 루머 제공자 4명을 약식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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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에 공개된 초기 노출자의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기자 신OO(27) 씨: 아래 신OO 기자에게 이시영 관련 소문 최초 공개 - 불구속 기소 모 경제전문지 신OO(34) 기자 : 이시영 관련 소문을 전단지에 작성해 지인(아래 4명)에게 전한다 - 구속기소됐으나 구속적부심으로 불구속상태 국회의원 보좌관 박OO(36)씨, 언론인 이OO(30) 서OO(31) 전단지 내용을 전달에 처음 공개하다 - 300만 원 벌금형으로 약식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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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복싱을 주제로 한 드라마에 캐스팅이 돼서 복싱을 처음 접했다고 합니다. 드라마 제작은 실패했지만 뜨거운 형제에서는 복싱에도 일가견이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소속에선 이시영이 열심히 하는 바람에 드라마가 쓰러졌다는 얘기를 못 꺼냈을 정도다. 많은 사람들이 취미로 여겼는데 2010년 11월 28일 2010 KBI(한국복싱협회)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 여자부-50kg급에서 우승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예선에서는 KO승, 결승에서는 판정승을 거둔 것 같다. 2011년 3월 1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제7회 전국여자신인아마추어복싱대회 -48kg급 준결승에서 양주 백석고등학교 신소영 선수를 상대로 승리했습니다.관련 기사생활체육을 넘어 아마복싱까지 점령중. 이러다 프로로 전향할 기세. 그리고 결국 그 대회에서 우승했어요.경기 내용적인 면에서는 상대가 가드가 약하면 왼쪽 스트레이트, 가드를 확실히 하면 오른쪽 훅을 사용했습니다. 판정은 17:0이 아니라 이시연의 소속 체육관장인 전 세계 챔피언 홍수환 씨는 잘 키워 런던 올림픽에 낼 생각이래요. 관련 기사 여기에 이시연의 소속인 GnG프로덕션 관계자는 탤런트에게 집중해 달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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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실제로 그 경기에 출전한 아마추어 권투 선수의 말에 따르면 이시영에게 아주 좋은 판정을 내렸다, 즉 편향된 경기가 이뤄졌다는 얘기도 있어 권투 실력에 대해서는 의혹이 있습니다. 2012년 7월 7일 제42회 서울시장배 아마추어 복싱대회 겸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복싱 대표 선발전에서 여자부 48kg급에서 우승했습니다. 다만, 해당 계급에 출전 선수는 3명 뿐이어서 빈약한 여자 복싱의 상황을 엿볼 수 있습니다. 어쨌든 두 선수를 준결승에서 20-0, 결승에서 21-7이라는 큰 차이로 이겨서 우승했어요. 이 대회는 이름 그대로 전국체전 서울시 복싱 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우승 시 전국체전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져야 하는데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전국체전에는 여자부 48kg급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번 대회 51kg급 우승자와 평가전을 진행해 전국체전 출전권을 노릴 예정이라지만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다. 전국 체육 대회에는 출전할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한국체대 소속 회사의 국가대표 선수들과 겨룰 수준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12년 7월 26일 제33회 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 여자부 48kg급에서 우승했습니다. 덧붙여서 이 체급의 출장 선수는 6명 대 진 뽑기는 없는가 3전을 실시해, 모두 승리해 우승했습니다.2012년 12월 7~11일 제66회 전국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겸 2013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 여자부 48kg급에 출전했습니다. 같은 체급의 출장 선수는 5명입니다만, 대진 뽑기는 특별하거나 부전승 없이 3전을 실시합니다. [14] 12월 7일 1차전에서 18-16으로 승리했고, 12월 10일 준결승에서는 7-1로 승리했습니다. 12월 11일 결승전에서는 박초롱 선수에게 4-10으로 판정패하며 준우승했습니다. 공식전 첫 패배이며 현재까지 공식 전적은 9전 8승 1패. 국가대표 선발은 1차전 1, 2위, 2차전 1, 2위가 크로스 토너먼트를 주축으로 치러졌고 이시영은 2위 자격으로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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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6일 아마추어 복싱 실업팀인 인천시청에 입단했다고 한다. 2013년 4월 23일부터 시작된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 출전했다고 한다. 상대는 2차전 48kg급에서 탑을 이룬 김다솜. 만약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당당히 태극마크를 차지할 수 있게 돼 있다는 것. 관련 기사에선 당초 이시영의 무릎 부상에 따른 훈련량 부족으로 고전이 예상됐던 것으로 알려졌다.2013년 4월 24일 열린 경기에서 이시영은 긴 리치를 이용한 공격이 주효했고 결국 김다솜을 22-20 판정승으로 이겨 선발전에서 최종 우승했다고 한다. 국가대표 타이틀도 거머쥐었다고 한다. 관련 기사의 여성 엔터테이너로는 첫 국가대표 선수 발탁이라고 한다. 2013년 5월 31일 새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51kg급으로 체급을 올리고 7kg 증량을 했다고 밝혔다. 과장하지 않았다면 48kg급에서는 별다른 감량 없이 출전했지만 51kg급에서 살아남기 위해 체중 감량을 염두에 둔 증량이라는 것.2013년 10월 21일 51kg으로 체급을 올려 첫 출전한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복싱 여자 일반부 플라이급 8강전에서 김하율(충주시청)에게 1-2로 판정패했다고 한다. 3라운드에서 다운돼 승패가 갈렸다고 한다. 관련 기사 3라운드에서 어깨 탈구를 당했지만 스스로 다시 경기를 진행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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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엔터테이너와 병행해 복싱 선수의 길을 걷자 당연히 논란이 있었지만 대다수 누리꾼의 반응은 매우 호의적인 편. 실제로 명엔터테이너가 이런 トゥ(?)을 갖는 것은 생각보다 흔한 일이다. 레이서로 활약하고 있는 류시원, 이세창뿐만 아니라 명엔터테이너 중 인지도가 있으면 OO 홍보대사를 맡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다만 이런 명 엔터테이너들이 대부분 간판만 그럴듯하고 실제 활동은 거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시영은 처음부터 시작해 꾸준히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에서 분명 차이가 있다.이시영의 스승인 임모 관장에 따르면 현재 권투에서 은퇴한 상태다. 다만 선수로는 은퇴하지만 생활체육인으로 복싱을 즐기고 싶다고 한 점에서 아마 생활체육복싱대회 정도는 출전할 수도 있다. 이시영 소속사는 습관성 어깨 탈구로 2015년 6월부터 훈련을 중단하고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너 카드사 직원이 카드 안 만들어주면 직무유괴다! 아이고 십년 감사했구나라며 이 여자의 백치미에 시청자들이 배꼽을 웃는다. 이 여자는 부태희. 바로 연예인 이시영이다. 데뷔 초 연예출연으로 얻은 미운 이미지를 KBS 2TV 월화극 부호의 탄생에서 단숨에 날려버린 비결은 바로 그의 뻔뻔한 백치미 연기. 이에 힘입어 이시영표의 백치어록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극중 이시연이 연기하는 힐튼형 재벌녀 부태희는 온갖 노력으로 미모를 갖췄지만, 그에 비해 머리채우기는커녕 넘치는 백치미를 주체하지 못하는 캐릭터. 그의 텅 빈 대사가 시청자에게 미소를 주고 있다.백치어록에는 고사성어나 속담을 은근히 비꼬는 묘미가 있다. 요즘 쥐도 새도 다 날 무시해? 사리분별이냐 사리곰탕이냐 입이 근질근질해서 안 돼! 카드사 직원이 카드를 안 만들어 주면 직무유괴다! 그렇지? 설마 사람 죽이는 거야?나는 행여 사람을 죽일 줄 알고 십년 감사했다는 등 비슷한 운율과 단어를 교묘하게 사용하고 무신경하게 들으면 왠지 맞는 듯한 말장난식 유머 코드를 갖고 있다.위인을 인용하는 과정이나 영어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무지함도 눈에 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한 이순신처럼? 홍길동? 쟤는 내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했잖아! 한석봉? 그 황금보기를 돌처럼 하라고 했어? 또는 내가 사랑하는 쇼핑? 나는 운석 씨와 SHEIZO를 산피아이에누지 하러 갈 거야! " "좋으니까, 키 퍼센트만 얘기하자! 요점이네!" 등은 백치의 전형을 보여주는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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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의 백치어록이 사랑받는 이유는 주변의 지적을 받고도 전혀 당황하거나 부끄러운 기색 없는 이시영의 연기가 빛나기 때문이다. 그녀는 오히려 "나 부태희야, 부태희!"라며 "내가 무식하다는데 어쩌나" 하는 식의 뻔뻔함과 당당함을 보였습니다. 이런 모습은 오히려 초등학생같은 귀여운 매력을 줍니다. 또한 그녀의 열연은 캐릭터를 미워할수 없게 합니다. 명품 옷으로 온몸을 휘감아도 입가에 깍두기 국물을 묻혀서 케이크를 먹어요. 순대국밥, 컵라면, 생두부 등 처음 맛본 '서민음식'에 빠져 목숨을 걸고 달려가 처음 도전한 '미역국 만들기'에서는 국에서 흘러나오는 미역과 처절하게 싸웁니다. 이런 모습은 금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으며, 자신만 생각하는 비뚤어진 재벌 2세 미소녀 캐릭터를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변신시켰습니다. 이에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예능 프로그램이 방영되지 않는 요즘 이시연 때문에 웃는다 태희가 점점 더 귀엽고 볼수록 매력 만점이다 무지하면서도 당당한 태희는 절대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여자라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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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여배우 이시영 화이팅!